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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소망


SMART 아픈 소망

<배태현> 저 | e퍼플

출간일
2021-05-14
파일형태
ePub
용량
2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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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이토록 아픈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내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아둔 아픔들을 긴 세월 바동거리며 익히고 빚어낸 내 시뿐입니다.턱없이 부족한 필력으로 이리 고한다는 것이 어쩌면 아픈 세상에 또 다른 아픔을 더하는 부질없는 짓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아픔과 아픔이 만나면 더 큰 아픔이 아니라 의외의 공감과 치유가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운 바입니다. 상처를 같은 상처로 감쌀 때 아물기도 하는 아이러니를 수없이 겪었습니다. 세상이 아프고, 사람들이 아프고, 내가 아프지만 그렇다고 절망으로 침몰해가는 무기력한 나날들은 싫습니다. 우리 서로가 용기있게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공감할 때, 절망을 뚫고 세상으로 또 내 안으로 새어 들어오는 희망이라는 빛줄기를 함께 찾아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 시집의 시들이 이 아픈 세상에 전하는 저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목차

제1부 벚꽃처럼

가을바람
가을하늘
겨울비
봄날이 간다
별 헤는 밤 ? 동주형에게
별이 빛아는 밤에 ? 고흐에게

은행잎 하나
벚꽃처럼
노란꽃 한송이를 보다가
보라색 꽃에게
길을 걷다가

제2부 어머니의 손

떡국
어머니의 기도
어머니의 손
아버지의 새벽
아버지의 손가락
아버지의 세상
한계령
남이섬
대성리 강변에서
이 시대의 가을
이 시대의 비

제3부 산책로에서

시집
자화상
구토의 꿈
모두들 돌아간 후에
어떤 길

눈물
산책로에서
용서의 끝
차마 입을 열지 못하는 것은
백원짜리 꿈
벙어리
나는 행복합니다

제4부 아픈 소망

아픈 소망
실패한 이에게
셈대신 점
작은 일에도
비가 내린다
네 잘못 아니야
그림자
그거 알아요?
눈물의 강
모두 잠든 새벽
세상엔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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