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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안경으로도 볼 수 없는 것


SMART 고성능 안경으로도 볼 수 없는 것

<강위덕> 저 | 유페이퍼

출간일
2022-03-21
파일형태
PDF
용량
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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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보이지 않는 곳에는 언제나 설렘이 있습니다.

뜨는 프롤로그는 여러 번 보았습니다. 프롤로그가 죽는 건 본 적이 없습니다. 프롤로그가 죽을 때 몸소 지닌 온갖 색깔을 버릴 곳이 없어 프롤로그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의 삶은 예술의 프롤로그이고 사물놀이입니다. 시, 음악, 미술의 경계를 아우르는 작업이지요.

우리나라의 전통 풍물놀이의 개념이 아니라 시를 미술과 음악으로 융합하여 트리니티 화하는 일 말입니다. 지금껏 보지도 누리지도 못했던 새로운 신종 장르의 설렘은 프롤로그부터 시작됩니다.

서로 다른 음색을 배려하지 않고는 하모니를 이룰 수 없듯이 우리의 삶이야말로 예술적 삶의 컬레버레이션(collaboration)입니다. 이번 시집 “고성능 안경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은 대상의 구체성에서 벗어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점, 선, 면 그리고 색채를 이용해 모든 대상에서 탈피한 새로운 표현 양식, 즉 완벽한 현대 시의 추상적 의미의 정립입니다.

교향곡, 미술, 시를 융합하여 사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바로 아방가르드 예술입니다. 그럼에도 미술과 시, 음악, 그 사이사이에는 우주가 있습니다. 이 우주를 바라보는 안경은 독자 여러분에게 이 책이 읽혀야 하는 이유입니다.

40년 만에 한국으로 귀국한지 일 년쯤 되던 여느 날 운명처럼 한 점의 그림이 다가옵니다. 새로운 장르 예술 방식의 융합입니다. 음악과 미술은 무한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예술은 자연스레 시 문학으로 확장과 융합이 가능할 수 있게 됩니다.

독자들의 시선을 모으는 화려한 색채는 대중의 청각을 곤두세웁니다. 내가 생각한 빛과 색은 과연 무엇일까? 색채와 소리가 없어도 그것을 듣게하고 보게 하는 시각 행위가 바로 시입니다.

시 속에 사람이 걸어갑니다. 이것이 극사실주의(hyperrealism)의 최 첨단의 현대시입니다. 음악과 회화예술은 오로지 시를 통해서만 설명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저자 강위덕

목차

지은이
프롤로그
목차
1장. 우주
2장. 똥은 잘 누능감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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