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 저 | 유페이퍼
말은 쉬운것 같아도 많이 어렵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사람의 마음이 아프기 시작하면 보는 것도 들리는 것도 말도 꽈베기처럼 꼬인다.자신의 마음을 고칠 생각없이 상대방만을 고칠려고하니 싸움과 다툼으로 마음이 상하게 된다.상처받은 마음은 누구에게 고침을 받을 수 있을까?상처 받은 마음을 끌어앉고 있는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것이 아니다.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마음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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