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대를 살다 간 시인 26명의 가을 관련 시를 모았다.
당시 작가가 의도한 표현 그대로 살려 원본 그대로 수록하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느끼는 가을과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판권 페이지
강경애-가을
가을-고석규
가을은 가다 -고석규
가을거리에서 -권구현
가을 새벽 -권태응
늦가을 편지 -권태응
가을 -권환
가을마지 -김대봉
가을밤 -김대봉
가을 江[강]가에 시드러져가는 唐[당]버들을 보앗노라 -김우진
사랑의 가을 -김우진
가을 -김소월
가을아츰에 -김소월
가을저녁에 -김소월
늦은 가을비 -김소월
가을 -김현구
立秋[입추] -김현구
가을 -노자영
가을 삼제 -노자영
가을ㅅ밤 -박아지
가을의 유혹 -박인환
가을 밤 -방정환
가을 하늘 밑에 서서 -변영로
가을바람 -서덕출
가을밤 -서덕출
가을잎 -서덕출
눈 뜨는 가을 -서덕출
가을 -설정식
가을은 -오일도
가을하늘 -오일도
가는 가을 -윤곤강
가을 -윤곤강
가을의 송가 -윤곤강
가을밤(아이ㄴ양) -윤동주
가을밤 -이병각
가을의 풍경 -이상화
가을밤(1926) -이장희
가을 바람 -임화
가을 -조명희
고독(孤獨)의 가을 -조명희
떨어지는 가을 -조명희
가을바람 -허민
가을의 행진(行進) -허민
이 가을밤이 길어요 -허민
가을날의 코스모-스 -황석우
가을바람과 나뭇가지들 -황석우
가을바람과의 니야기 -황석우
가을바람과 풀과 나무 -황석우
가을의 섭어(?語) -황석우
가을 자연의 무도(舞蹈)- 황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