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그리아에 점령당한 라사리엘의 한 지역의 행정관 암페리오스는 사촌동생의 도박 때문에 친구에게서 성녀라고 불리는 처녀 아가다의 처분을 떠맡게 된다. 종교와 얽히는 걸 몹시 싫어하는 그지만, 그녀의 행적에 호기심이 생긴 그는 신분을 숨기고 라사리엘을 돌아다니며 그녀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그런 중에 라사리엘의 종교 트라이아크의 악마인 데나자르와 얽히면서 일이 점점 복잡해진다.
프롤로그
1장
암페리오스, 편지를 받다
갈레노스
성녀의 제자
이끌림
행정관과 선지자
암페리오스와 레온
알렉시스의 종
데나자르의 유혹
문의 사파라
2장
니스바에 이르다
암페리오스와 샘
데나자르의 물음
뱀의 운할슈
흐르는 강
도적떼를 만나다
속보술의 오베드
오베드를 잡다
하가르의 불꽃덫
운할슈와 다시 만나다
3장
크리테스의 물음
암페리오스, 언쟁을 하다
어두운 나그네
근원의 책
흐루마의 생각
납치
첫 번째로 돌아오다
살로메 추적
함정에 빠지다
페레니케를 다시 만나다
미덴
흐루마를 되찾다
새로운 여행
유혹과 매혹
4장
아리엘에 도착하다
혼돈의 아리엘
구리 주전자
트리나스 집안
중립인 알렉시스
알렉시스의 숨은 마음
암페리오스, 위기를 맞다
하가르의 도움
사파라의 적
오베드의 보고
새로운 판
파라모르를 불러내다
커다란 정리
다시 초원으로
운명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