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帝國조선통치36년.......

조선국토는 일본제국에게 모두 빼앗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비극(悲劇)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조선은 너무나 힘이 없고 나약하여 아무런 저항(抵抗)도 없이 일본의 속국. 또는 신민지로 전략되었다 .그것도 부족한 일본은 우리조선에 국호(國號)도 빼앗겨 버렸고 조선민족을 일본식민지로 改名(개명)시키는 씻지 못할 치욕적인 만행을 감행 하였으면 우리민족에 아픔과 서러운 격동기 시련 속에서 멸시와 탄압을 밭으며 조선의 500년사를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또 조선인들을 일본제국민으로 쇠뇌 시키는 비열한 방법을 시도하였고. 또 더 한걸음 더 나가서. 조선에 뿌리를 송두리 체 뽑아내어 일본신민지로 만들어 국익을 누렸고 조선민족을 처참하게 짓눌러 억압을 하였다. 그러나 그 악랄한 일본 만행도 1945년 8월15일 연합군에 승리로 일본은 폐망(廢亡)하여 그 오만과 야욕은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 폐국에 종말은 허망한 한줌의 재가 되었다.우리 민족은 또다시는 이 땅 그런 일들이 일어 날수 없도록 튼튼한 국력으로 강성하여 민족 얼이 서린 독도를 지켜야할 것입니다..........,



각국나라 言語를 韓어로 편찬

적도 생존은 일본제국이 폐망하여 무너지고 있는 일제마지막 격동기 때 조선민족은 극적으로 해방을 마지하게 되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아직도 전쟁 중에 낙오하신 선조님들이 멀고먼 이국땅에서 조국에 고향을 그리워하며 계시었고. 그 그리움 속의 애환이 서려있는 애달픈 사연들이 한 페이지속의 기록으로 남겨져있습니다. 지금도 이름 없는 차가운 북방설원에서 조국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신 선조님들이 계셨으며 그중생존하신 선조님께서 녹슬고 얼룩진 전쟁에 멍들어 계시었으면 먼 이국땅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기쁨. 슬픈 애정들이 1945년 8월15일 해방이 되는 그날 이후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조선한반도는 혼란과 수난 속의 격동기를 맞이하여 각국나라언어불통용으로 어려운 문제가 되어 있었고. 그로인해 수많은 난국은 더욱 악화되어 전 세계는 멍이 들고 있었습니다. 이 비현실적인 언어는 고질적인 현실로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 이 언어를 지적하여 올바르게 볼 수 있도록 한글로 번역하여 각국나라에 언어를 쉽게 공통으로 잃을 수 있게 편찬을 하여 기제를 하였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우리민족의 추억은 영원히 남아 있게 좋게 되었습니다.........,

머 리 말
차 례
서 문
제2연합군 포로수용소
마지막 전선을 버리고
수술을 끝낸 부사령관
일본천황 연합군에 항복하다.
조용히 송화강으로 흘러간다.
군복과 무기를 다 버렸다.
하바로프스코 도착
작은 평화의 의료병원
진료를 시작하였다.
상해임시정부 통지문
하야시출현하다.
우중에 적 하야시
출렁다리 하바로프스크
* 하바로프스크 *
* 모스크바 *
마지막 작은 혈전
최후의 마지막 격전지
승리의 기쁨을 안고서
평화의땅 스위스의 안착
소피아일행스위스에
대륙의 별 차밍의사 하늘나라로
저자 안희석
적도의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