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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철학할 시간


SMART 지금, 철학할 시간

<한석환> 저 | 유리창

출간일
2015-08-26
파일형태
ePub
용량
19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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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철학의 조상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무엇이라 하는가!
소크라테스와 철학 트레킹『지금 철학할 시간』. 소크라테스는 그의 제자 플라톤에 의해 우리에게 알려졌다. 플라톤의 명저 ‘대화편’ 중 《소크라테스의 변론》, 《파이돈》, 《에우티프론》, 《크리톤》 등이 소크라테스에 관한 저작이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중심으로 나머지 책들을 참조하여 새로 구성한 것으로, 소크라테스의 육성을 들려주는 철학개론서이다.

저자는 24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소크라테스가 회자되는 이유를 이 책을 통해 밝히며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소크라테스를 알려준다. 철학의 조상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뭐라고 말할까? ‘애지(愛知)’가 소크라테스의 답이다. 지혜를 사랑하는 것, 즉 지혜로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철학하는 자세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철학해야 하는지 철학과 교수인 저자 한석환의 시각으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온전히 이해한다.

목차

머리말

서주 : 법정 가는 길
에우티프론을 만나 법정에 출두한 경위를 말함 / 신화의 사실성에 대한 합리적 의심 / 에우티프론이 아버지를 고발한 사연 / 경건의 정의 1_ 부정을 저지른 자를 고발하는 것 / 경건의 정의 2_ 신들이 좋아하는 것 / 경건의 정의 2′_ 모든 신이 좋아하는 것

1. 구변이 좋음 vs. 언행이 한결같음
나를 고발한 교언영색의 달인들 / 나는 진실의 화신, 언행이 시종여일한 사람 / 나의 목표는 일신의 안녕이 아니다 / 명성에 걸맞게 처신해야 / 배심원들에게 불경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 / 사법 공간의 제약 조건

2. 명목상의 죄목 vs. 노출된 민낯의 분노
중상모략이라는 이름의 첫 번째 고발 / 첫 번째 고발의 죄목 / 자연 탐구에 열중한다고? / ‘차선의 항해’ / 말재주가 뛰어나다고? / 말 잘하는 수사 기술을 가르치고 다닌다고? / 멜레토스의 허구적 실체 / 신들을 안 믿지만, 또 믿는다? / 카이레폰이 전한 ‘신의 말씀’과 그 말씀의 검증 / 검증 1_ 정치가의 경우 / 검증 2_ 시인의 경우 / 검증 3_ 장인의 경우 / 신탁에 대한 나의 응답 / 신탁 검증의 후유증

3. 비판적 목소리에 재갈 물리기 : 부도덕하고 체제 전복적이라고 낙인찍기
정치가들의 곱게 단장한 무식 / 시인들의 나르시시즘 / 장인들의 거짓된 완전무결 / 젊은이들을 부패시킨다고? / 무신론자라고? / 정치적 ‘주홍글씨’ / 철학은 반문화적 / 나는 정치범이(되)었다 / 철학은 래디컬 / 철학은 ‘순결한 창녀’

4. 나에게 맡겨진 임무 혹은 소명
신의 부름과 나의 응답 / 무지의 지는 지적 비움 / 철학은 가장 인간적인 활동 / ‘의견’의 종잡을 수 없음과 오류 가능성 / 나의 변론의 궁극적 목표는 논박 / 수치스러워해야 할 자는 나를 모함하고 무고한 자들이다 / 아내 크산티페를 위한 변명

5. 철학의 포기는 신의 명령에 불복하는 짓
철학을 포기한다는 조건을 달아 무죄방면 한다고? / 따지고 보면 나는 순응적인 사람 / 덕 있는 사람 vs. 근육남 / 더 나은 사람이 더 못한 자에게 해를 당하는 법은 없다 / 나는 신의 선물 / 만류하는 다이모니온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다 / 강직함은 나의 힘 / 나는 나의 본무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 멜레토스가 증인을 세우지 않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 근소한 표 차로 유죄 확정되다 / 포상 제의로 둔갑한 형벌 제의 / 나쁜 것으로 형벌을 제의하라면 / 캐묻지 않은 삶은 가치가 없다

6. 문제는 영혼이야!
내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뻔뻔함과 몰염치다 / 내게 사형 판결을 내린 배심원들의 결과적 자기 징벌 / 죽음의 이득 / 철학 하는 사람에게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 똑똑한 바보 vs. 가난한 부자

7. 옥중 이야기 (1) : 수형이냐, 탈옥이냐
크리톤의 탈옥 종용 / 어떤 경우든 부정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 합의한 것은 올바른 것인 한 이행해야 / 문제는 영혼이다 / 죽음은 불의한 일을 저지르는 것보다 적은 악

8. 옥중 이야기 (2) : 금쪽같은 하루
나의 죽음이야말로 가장 설득력 있는 영혼 불멸 ‘논증’ / 테세우스 vs. 소크라테스 / 철학이란 죽기를 일삼는 것 / 다시금 문제는 영혼이다! / 나의 마지막 당부와 ‘못 말리는’ 크리톤 / 치유로서 죽음/ 소크라테스, 철학의 아키타입

후주 : 죽음의 극복은 현세적 삶의 에너지
철학이 너희를 치유하리니/ 철학은 삶의 원동력

부록 : 사족(蛇足) 혹은 부연(附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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