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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SMART 아프리카, 한 번쯤 내볼만한 용기

<최세화> 저 | 처음북스(CheomBooks)

출간일
2018-07-23
파일형태
ePub
용량
5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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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한복입고 히말라야 등반, 나홀로 동남아일주, 대만 댄스버스킹 여행 등 끊임없는 도전을 해온 평범한(?) 대학생이 아프리카를 정복하고 돌아왔다.
생애 첫 카우치서핑, 텐트 하나 들고 강행한 말라위 마을에서의 비박…… 좌충우돌, 한치 앞도 상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여행기.

마음속 1그램의 용기를 꺼내들고 아직 생소한 곳이기에 더 궁금한 검은 대륙으로 함께 떠나보자.


책 속에서
“거짓말 같아…….”
<라이온킹>에나 나올법한 장면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입이 떡 벌어졌다. 오스트리아에 사는 하영 언니, 자전거여행자 치훈 오빠, 세계 여행 중인 의환 오빠 그리고 나. 이렇게 네 명이 나 미비아 렌트 여행을 시작한 지 3일째 되는 날이었다.
워터 홀(물웅덩이)에 물을 마시러 모인 각종 동물이 서로 비밀스러운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자태를 뽐내며 목을 축인다. 스프링복, 얼룩말, 기린, 코끼리 등 내 시야에 여백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동물이 있었다.

말도 안 되는 밤하늘을 보았다.
나미비아에서 꼭 가야 하는 필수코스 중 하나가 바로 ‘세슬림’ 지역이다. ‘나미비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광활한 사막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도심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고 가는 길이 험해 가장 높은 사고율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길을 달리다 보면 길바닥에 전복돼 있는 차를 흔하게 볼 수 있는 곳. 그만큼 가는 길이 위험하다.
한 번도 가기 힘든 이곳을 나는 일주일 동안 두 번 다녀왔다. 이런 미친 짓을 한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야.

“거기에 한국 사람이 살긴 살아!?”
내가 아프리카에서 사는 한국 사람들 이야기를 하면 친구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프리카에 사는 한국인은 꽤 많다.
‘어딜 가도 한국인은 있다’라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이 코딱지만 한 한반도 땅 출신 사람들은 전 세계 곳곳에 퍼져 있다.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한인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또는 한인식당을 운영하면서, 아니면 또 다른 사업을 꾸리면서 살아간다. 마지막 기회의 땅이라 알려져 있는 만큼 최근 들어서는 전 세계적으로 아프리카 사업 진출이 활성화되고 있다. 아프리카에 자리 잡은 외국인 비율이 많아지고 있는 이유다.

저자소개

천상 겁쟁이인데 이상하게 배짱은 두둑한, 일명 ‘겁짱이’ 여행자.
고등학교 3학년 세계지리 시간에 본 빅토리아 폭포 사진 한 장에 홀려 휴학계를 낸 후 배낭 하나 메고 아프리카에 몸을 던졌다.
그렇게 살면서 가장 늦게 이룰 줄 알았던 ‘아프리카 대륙종단’의 꿈을 생각보다 이른 나이, 스물 셋에 이루고 돌아왔다.

잘하는 것 한 가지 없지만, 못하는 것 한 가지도 없는.
그래서 갈팡질팡 많이 흔들리지만
흔들리는 청춘을 기꺼이 즐기기로 결심한 철부지 스물 넷.

사실상 그냥 대학생 나부랭이지만 ‘방송영상학’ 전공을 살려 유튜브와 SNS 등으로
여행이 준 여운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려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의 거침없는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zhekfjqm
인스타그램: choi_sehwa
유튜브: ‘겁짱이’ 검색

목차

프롤로그_006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기까지_ 013
잠시 멈춤 | 여행 경비 모으기 프로젝트 | 마지막 인사

남아프리카공화국_ 031
남아공으로 향하는 22시간 비행 | 하루 만에 찢어져버린 배낭 커버 | 남아공에서의 엉뚱한 기억들
내 모습 그대로, | 22시간 버스에서 만난 할아버지

나미비아_ 057
멍청이 최세화! | 첫 카우치서핑(Couchsurfing) | 카우치서핑의 새드 엔딩 | 거짓말 같아
고정관념 열매 | 캠핑의 매력 | 내가 생각해도 정말 못났을 때 | 내가 ‘나’이기까지
인생 밤하늘 | 사자의 용기

잠비아_ 115
꿈 이룬 날 | 그들의 마지막 여행

말라위_ 125
지옥 버스 탑승 | 아름다운 호수마을, 은타카베이 | 말라위 길 위에서 |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 비밀

탄자니아_ 149
우와! 탄자니아 축구선수를 만나다 | 강도 사건 | 한 여름 밤의 꿈 | 오 마이 스트레스
상처만 남은 탄자니아 |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케냐_ 181
시작이 불안해 | 한 번쯤 속아줘도 괜찮아 | 여행 권태기 | 말라리아는 아니겠지?
엎친 데 덮친 불운 | 모든 건 마음먹기에 | 케냐의 민낯

우간다_205
행복한 우간다 | 우간다에서의 삶 | 가슴이 기억하는 말들 | 평생 쓰지 못할 100달러
나는야 코리아 겁쟁이 걸!

에티오피아_ 227
결국, 에티오피아 | 고생길 시작! 다나킬 투어 | 1억만 성급 호텔 | 윽, 결국 터져버린 설사

이집트_ 247
행복했다합 | 80 남았어 80! | 내가 행복할 때

여행, 그 후_ 261
여행 후 달라진 것 |여행 후 달라진 것 두 번째
내가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이유 | 내가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이유 두 번째

아프리카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_ 275
에필로그_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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