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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SMART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실레스트 잉> 저/<이미영> 역 | 나무의철학

출간일
2020-01-03
파일형태
ePub
용량
11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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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아직도 당신의 세계가 진리라고 믿습니까?”

아마존, 뉴욕 타임스, BBC…
세계적 언론들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아마존·굿리즈·반스앤노블·워싱턴 포스트·가디언 올해의 책
2017∼2018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25개국 출간
리즈 위더스푼 주연 드라마 제작 결정


미국 클리블랜드의 고요하고 우아한 지역사회 셰이커하이츠. 이곳은 오래전 규율과 규칙을 준수하고 상류층의 품위를 지키고자 생겨나 지금까지도 지식인들이 주로 모여 살며 그들만의 정신을 계승하고 고상한 삶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단단하게 뭉쳐 있다. 리처드슨 가족이 바로 여기에 산다. 리처드슨 부인의 조부모가 셰이커하이츠에 정착해 리처드슨 부인은 이곳에서 나고 자랐다. 지역 신문 기자가 된 뒤에도 변호사인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고향을 지키고 있다. 도로 구획부터 주택 외벽 색깔 그리고 주민들이 나아갈 성공적인 삶의 방향까지 모든 것이 정해진 셰이커하이츠에서 리처드슨 부인은 누구보다도 지역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 셰이커하이츠의 모든 주민이 그렇듯 이들의 삶은 풍요롭고 합리적이며 안정적이다. 누구도 자기 인생에 의문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리처드슨 부인이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집을 저렴한 값에 세놓고 그 앞에 수수께끼 같은 예술가이자 미혼모인 미아 워런이 딸 펄을 데리고 나타난다. 부인은 그들이 가진 자의 미덕을 베풀기에 적합하다고 여기고 워런 모녀를 세입자로 들인다. 이후 태생과 배경이 전혀 다른 두 가정의 아이들이 서로의 삶에 이끌리고 관심을 가지며 고요하고 평온해 보였던 동네 곳곳에 작은 불씨들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고도로 짜인 이야기 속에 가치관, 도덕, 계급, 인간애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과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에 대한 밀도 높은 질문들이 담겨 있어 대중과 평단 양쪽에서 호평을 받으며 2017년 스무 곳이 넘는 매체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대형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저자소개

데뷔작으로 영미 문학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일약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오른 세계적인 신예 작가다.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태어나 과학자 집안의 일원으로 성장했다. 60년대 말 홍콩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작가의 아버지는 나사(NASA)에 소속된 물리학자였고, 어머니는 클리블랜드 주립대의 화학과 교수였다. 응은 하버드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시간대에서 예술 석사학위를 받았고, 석사 과정을 밟는 동안 촉망받는 대학생 작가에게 수여하는 홉우드상을 수상했다. ‘원 스토리(One Story)’, ‘트리쿼터리(TriQuarterly)’, ‘벨뷰 리터러리 리뷰(Bellevue Literary Review)’, ‘캐넌 리뷰 온라인(the Kenyon Review Online)’ 등의 여러 매체에 소설과 수필을 발표하면서 푸시카트상을 받기도 했다.

응의 첫 장편소설인『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Everything I Never Told You)』은 네 번의 초안 작업과 한 번의 개정 작업을 거쳐 6년 만에 완성된 역작이다. 가족 구성원들 각자의 복잡한 감정이 은밀하게 표출되는 섬세한 미스터리 소설로, 가족의 표면적인 삶 아래 감춰진 비밀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서서히 밝혀지면서 잠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응은 현재 남편과 아들과 함께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 머물며 두 번째 소설을 구상하고 있다

두 번째 장편소설인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는 2017년 출간 즉시 영미권 대형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스무 곳이 넘는 주요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이 소설은 작가가 청소년기를 보낸 셰이커하이츠를 배경으로, 완벽함을 추구하고 규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인물인 엘리나 리처드슨이 소유한 집에 예술가이자 미혼모 미아 워런이 십대 딸 펄과 함께 들어오면서 마음 깊숙한 곳에 불씨처럼 지니고 있던 의문과 욕망들이 발화되는 이야기를 보여주며, 위험을 막으려고 세운 규칙들을 맹신하면 도리어 그보다 훨씬 커다란 위험이 닥칠 수 있다는 불꽃같은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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