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써야겠다는 목표로 종종 작성하던 일상의 작은 글들이 모여 책이 되었습니다. 저자가 평범하다고 주장하는 일상의 기록들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하다고는 하지만 평범하지 않음이 묻어나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평범하다는 건 - 이시형 산문집
책 소개
목차
평범하다는 건
어린 기억
벌써 서른다섯
12월
난 항상 급하다
운전과 인생
목표
싫은 소리
같은 세상 다른 사람들
한 번 싫어진 사람
짜증이 난다
나는 클레임 고객
말을 하지 말걸.. 행동하지 말걸
고민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
불행의 진원지는 내 마음
행복
앞으로 할 일만 생각해 보기
독서
끌리다
나의 변화
익숙해진다는 건
남자는 감성적?
비 그리고 천둥·번개
몰입
감사합니다
소셜네트워크(SNS)의 만남
사람들의 대화
도전 욕구
준비되면 찾아오는 기회
10년 전 나를 만났다
마치며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