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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증후군 2권


SMART 애정결핍 증후군 2권

<노은정> 저 | 웰메이드출판사

출간일
2014-03-24
파일형태
ePub
용량
4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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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남자친구에게 차인 충격으로 거식증에 걸린 여대생 유상아. 그러나 실연의 아픔도 잠시 잘생긴 정신과 의사 우혁을 본 순간 그녀는 다시 사랑에 빠지고 만다. 수많은 여자들로부터 고백을 받았지만 어떤 여자도 거들떠보지 않던 얼음왕자, 우혁.... 더구나 그는 상아보다 나이가 열두 살이나 많은 성인남자. 자신을 그저 환자로만 보는 의사선생님을 흔들어 놓을 상아만의 비장한 무기는?

- 본문 중에서 -
“유상아 님, 진료실로 들어오세요.”
상아가 일어나지 않고 버티자 엄마가 억센 팔로 잡아당겼다.
“진짜 안 들어가면 안 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정신과가 뭐야? 내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어?”
“아픈 사람이 병원을 오는 게 뭐가 오점이라는 거야? 잔소리 말고 빨리 들어가기나 해!”
엄마는 엄청난 힘으로 상아를 진료실에 밀어 넣고는 문을 닫아버렸다. 엄마에게 떠밀려 갑자기 진료실 안으로 뛰어 들어온 상아는 당황한 표정으로 두리번거렸다. 병원 냄새라면 질색하던 상아였지만, 진료실 안은 그윽한 커피 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창문 쪽으로 등을 보이고 있는 한 남자가 시선에 들어왔다. 가운을 입은 것으로 보아 의사인 것 같았다. 그때 창밖을 보고 있던 의사가 뒤를 돌아보았다. 순간 상아는 갑자기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은은하던 커피 향이 더욱 진하게 다가왔고, 창밖에서 가늘게 들어오던 햇빛들이 환하게 진료실 안을 가득 메우는 것 같았다.
미소를 짓는 그의 표정 하나하나가 마치 영화의 슬로우 모션처럼 느껴졌다. 상아는 자신도 모르게 넋을 잃고 입을 헤 벌리고 말았다.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남자가 자신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었다.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20년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얼굴 하나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 상아였다.
젠장! 상아는 문득 자신의 초라한 행색을 의식하고 얼굴이 붉어졌다. 머리라도 감고 올 걸, 후회가 밀려왔다.

목차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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