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열심히 살았지만 삶이 행복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습니다.
나 자신과 내 모습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었어요.
힘이 들었고 답답했어요.

덕분에 내가 원하는 모습을 생각하고 집중해보게 되었어요.
그리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와 나의 인생은 내가 정의하는 대로 됩니다.
우리는 사실이 아니라 해석의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세상은 내가 보는 대로 보이고, 내가 믿는 대로 이루어지니까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글 그림
프롤로그
본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