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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차이


SMART 교육의 차이

<김선> 저 | 혜화동

출간일
2018-03-27
파일형태
ePub
용량
20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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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 책 소개

옥스퍼드대 출신 비교교육학자 김선
그가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세계 교육의 현장
그 현장의 차이에서 찾아낸 교육의 역할


◎ 서울대를 없애면 한국의 교육 문제가 해결될까?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었다. 부산시는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시험을 없앤다고 발표했고, 다른 지역도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의 비중을 늘릴 예정이다. 2022년부터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고, 자사고와 특목고 우선 선발권이 폐지되었다. 2017년 말 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영어 교육을 금지하겠다고 했다. 계속해서 새로운 교육제도와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고, 학부모들과 교육 관계자들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찬반이 뜨겁다.
교육학자 김선은 교육제도와 정책에 대한 논란에 매몰되어 정작 가장 중요한 ‘교육의 가치’란 문제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안타까웠다. 제도에 대한 논의에 앞서 아이들이 어떤 인재로 자라는 것이 좋은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육의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우리 사회는 교육이란 숲은 보지 않고 나무만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입시 교육의 원흉인 서울대를 없애자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정말 서울대를 없애면 한국의 교육 문제가 해결될까?
김선의 첫 교육서인 《교육의 차이》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현재 우리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아이들이 진정 행복해지기 위한 최고의 교육이란 무엇인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는 어떤 교육 철학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그는 이 답을 찾기 위해 자신의 전공 분야인 비교교육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였다.
≪교육의 차이≫는 독일, 영국, 미국, 핀란드,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교육 강국으로 꼽히는 다섯 나라의 교육제도와 정책 그리고 그들의 교육철학을 분석하여, 교육의 차이가 어떻게 다른 인재들을 키워내는지 비교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에게 맞는 교육철학은 무엇인지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책에 소개된 다섯 나라들이 교육 강국이 된 것은 각자 처한 정치 사회적 환경에 맞는 교육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한국 사회는 어떤 인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아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무엇을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때다.
이 책의 저자인 김선이 이 나라들을 누구보다 심도 깊게 분석할 수 있는 이유는 각 나라의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기 때문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학부와 석·박사 과정을 거치며 직접 영국 교육을 경험했고,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교육 스타트업에서 미국 대학생들과 함께 일을 하며 미국 교육의 정신을 엿보았다. 또한 조선에듀케이션의 글로벌 교육 비즈니스 파트에 있으면서 싱가포르는 물론 미국 학교들의 교육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저자가 학생으로, 교육 서비스 제공자로 그리고 교육학자로 교육 현장에 있으며 경험하고 고민한 결과물인 《교육의 차이》는 진정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학부모는 물론 교육 관계자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교육의 차이는 어떻게 다른 인재를 만들까?

저자가 다른 나라의 교육을 비교 분석한 것은 그들의 제도를 따라하자는 것이 아니다. 다른 나라에서 효과를 얻었다고 해서 우리나라에도 똑같이 작동하리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그는 오히려 교육 강국들이 어떤 사회적 맥락에서 그런 교육정책을 채택했는지를 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육의 차이≫는 핀란드의 이러이러한 교육법이 효과가 좋으니 우리나라 수업에도 적용해 보자가 아니라, 어떤 교육철학으로 이런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그 교육법이 우리 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독일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해주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한다. 공동체를 중시하는 독일은 ‘이 사회에서 내가 맡은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이 학문적으로든 직업적으로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일을 찾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독일 학생들은 반드시 대학을 가야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직업을 갖던 지속 가능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데 집중한다. 이는 기술직을 중요시 하는 독일 경제 구조와도 연관되어 있다.
문화의 나라 영국은 교육을 통해 배려하는 교양인을 키우고자 한다. 자신의 지식과 의견을 드러낼 수 있는 논술형 시험은 균형잡힌 교양인이 되기 위한 훈련이기도 하다. 교수와도 스스럼없이 토론할 수 있는 문화가 영국 교육이 가지는 큰 힘이다. 특히 영국 사립학교들은 ‘책임감’ 있게 ‘교양’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소 엄격한 규율을 부여하기도 한다.
자유 시장경제의 논리를 존중하고 나눔과 자유를 옹호하고 격려하는 미국에서는 교육에 있어서 모두에게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평등을 지향하지만, 기회를 받은 이상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점에서 철저히 자본주의 논리를 따르고 있다. 혁신과 창조 위에 세워진 미국은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유의지를 강조한다.
자원이 부족했던 신생 독립국 싱가포르가 살아남기 위해 택한 방법은 ‘유능하고 깨끗한 엘리트’들을 만들어 이들이 정치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주요 위치에서 나라를 이끌어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철저하게 능력에 따라 우수한 학생들을 선별하는 교육정책을 고수하며 이렇게 뽑힌 엘리트들이 공무원으로 일하며 성과를 내고, 이 성과를 온 국민이 나눌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2차 세계대전 때 막대한 전쟁 보상금을 러시아(구소련)에 지불해야 했던 핀란드는 전 국민이 똘똘 뭉쳐 이를 극복했고, 이런 사회 분위기는 교육에도 영향을 주었다. 핀란드는 아이들 각자의 속도에 맞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이들을 기다려주며,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친다. 핀란드 교육정책의 핵심 목표는 모든 시민들에게 동등하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 행복한 교육을 위해 던져야 할 4가지 질문

《교육의 차이》의 저자인 김선은 독일, 영국, 미국, 싱가포르, 핀란드 등 소위 교육 강국으로 불리는 다섯 나라의 교육제도와 교육철학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네 가지의 공통된 키워드를 발견했다. 바로 ‘기회, 토론, 자유, 과정’이다.
교육은 한 마디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싱가포르는 정부 차원에서 노력하는 학생들에게는 세계 일류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미국은 막대한 기부로 만들어진 장학금 제도로 학생들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기회를 준다. 독일은 자신의 재능을 찾아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주고, 핀란드는 자신의 속도에 따라 학업을 진행할 있는 기회를 준다.
교육은 다양한 생각을 갖게 하고, 또 이런 생각을 다른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영국, 싱가포르, 독일, 핀란드는 객관식 시험이 아닌 토론과 논술형 시험이 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미국은 다양한 과외 활동으로 팀워크를 이루어 내는 과정을 중시한다.
미국은 교육제도 전반에서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며, 독일과 영국에서 가정과 학교 교육의 목표는 독립심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어엿한 사회인으로 제 역할을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 이 나라들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교육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 ‘과정’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진정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만들기 위해서 이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고 있는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교육하는가? 좋은 대학 가면 하고 싶은 거 실컷 할 수 있다고 자유와 독립심을 억압하고 있는 건 아닌가? 성적표에 나온 등수가 끝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 책 속으로

“독일 사람들은 ‘나를 위한 사회’가 아니라, ‘사회를 위한 나’라는 생각이 강하거든. 그래서인지 미국이나 영국 기업에서 강조하는 혁신이나 창조,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 이런 요소들은 부족해. 하지만 그 대신 모든 면에서 기초가 강한 나라야.”
이런 사회적 인식이 독일 공교육에도 투사되어 있다. 독일 사회의 단단한 단결력을 유지하려면 개인들은 사회 시스템 안에서 저마다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해내야 한다. 그래서 독일 학교와 교육에서는 개인이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찾아가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p.25~p.26

독일 학생들은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학교와 공부에 목을 매지 않는다. 만약 교수나 변호사처럼 학술적인 능력이 중요한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상급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지만 대다수의 독일 국민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목공이나 엔지니어로, 혹은 교사로 사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사회는 다양한 직업으로서의 삶을 인정하고 존중한다. 이는 교육을 학습이 아니라 ‘되어가는 과정’으로 보는 독일인들의 교육철학이기도 하다. p.45~p.46

영국은 학생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보기 중에 맞는 답을 찾는 객관식 교육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논술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즉 지식을 암기하고 전달하는 법보다 어떤 사실이나 주장에 대해 “왜?”, “어떻게?”라고 질문하고 사고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렇게 훈련된 학생들은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주장하는 긴 에세이를 쓸 수 있게 된다. p.61

셰익스피어가 탄생한 나라답게 영국에서는 드라마(연극) 수업이 사립, 공립하교 상관없이 중등교육의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실제로 영국 학교에서는 학업에 관련된 과목 이외에 체육, 음악, 미술, 연극과 같은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교육을 중요시한다. p.80

미국 교육에 대해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보면, 그들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미국 교육의 특성 중 하나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실패하는 아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교육적 기회를 주고, 한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교육 말이다. 즉 미국에서는 평준화 교육이 아니라 ‘평등한 기회’를 옹호한다. p.113

“내가 생각하기에 미국 교육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학생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줄 뿐만 아니라 격려해 준다는 거야. 늘 아이들에게 네가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을 말해 보라고 하지. 이런 의미에서 교과서는 지식을 습득하는 창구가 아니라 내 자신과 친구, 선생님 더 나아가는 이 사회와의 대화를 이끌어내 주는 창구로서의 의미가 강해.” p.126

뛰어난 엘리트가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는 싱가포르의 정치철학에 맞추어 싱가포르의 교육제도도 철저한 ‘엘리트주의와 성과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실제로 싱가포르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과 직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구분하는 일종의 ‘솎아 내기(streaming-out)’가 이루어진다. p.145

“어차피 여러 사정 때문에 학교를 다니다가 중도에 그만두는 학생들을 정부가 제도적인 장치들을 통해 사전에 걸러 냄으로써 전략적으로 부족한 자원을 필요한 인재들을 키우는 데 투자하기로 한 거야. 그래야 경제적으로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 생각했고, 이런 논리로 만들어진 제도가 선별적 교육제도인 거지.” p.148

“학생이나 부모가 가난하다면 그 부분은 복지 정책에서 다루면 되는 것이고, 만약 학생의 가정이 보조금이 필요하다면 그 부분은 재정 정책에서 다루면 되는 거지. 교육은 학생의 학습 능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경 써야 되는 거 아니야? 교육은 정치가 아니잖아.” p.152

핀란드는 학습 능력이 더딘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상대적으로 천천히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이 인문계에 적합한지 실업계에 적합한지 탐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며, 한 번 선택한 후에도 다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의 수준과 단계에 맞추어 최고의 선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을 펴고 있다. p.188

핀란드에서 무상 급식을 하는 것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밥을 준다, 안 준다’의 개념이 아니라, 학생이 건강한 인격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교육적, 심리적, 보건적, 영양학적 자원을 학교에서 제공해 준다는 합의가 핀란드 사회 전반적으로 받아들여져 이루어진 것이다. 토털 복지 기관으로서 학교의 정체성이 확실했고, 양질의 학교급식은 이 복지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것이다. p.191

저자소개

옥스퍼드대 출신 비교교육학 박사.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에서 철학·정치·경제(PPE) 통합 과정 학부를 졸업한 후 비교교육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연구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설립 초기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보낸 학창 시절의 경험은 교육에 대한 관심을 싹트게 했다. 그리고 옥스퍼트대 학부 재학 중 봉사 활동으로 참여한 저소득층을 위한 영어 캠프 기획은 그의 진로를 교육으로 돌리는 전환점이 되었다.
대학 졸업 후에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교육 스타트업과 조선에듀케이션의 글로벌 교육 비즈니스 파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하면서 국제 교육의 현장을 경험했다. 교육이야말로 한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글로벌 교육에 대해 학문적으로 더 깊이 연구해 보기로 마음먹고 옥스퍼드 대학교로 돌아갔다.
비교교육학자로 김선이 쓴 첫 번째 교육서 『교육의 차이』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세계의 우수한 교육제도 및 철학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도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고자 하는 교육 선진국들의 사례를 되짚어 보고, 경쟁을 넘어선 공동체 강화를 위한 교육의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목차

■ 목차

프롤로그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바꿀 시간

1장 독일 : 공부를 잘해야 성공하는가?

100년이 넘어도 튼튼한 집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
최고점보다 중간 점수를 선호하는 사회
공동체를 위한 공부
5학년 때 진로가 결정되는 독일의 학제
독일에는 엘리트 대학이 없다
한국,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학 진학률의 그림자
어떤 직업을 가져도 지속 가능한 삶
독일 직업교육의 핵심, 마이스터
18세면 독립을 하는 독일 아이들
독일의 교육철학, 빌둥
자연스러움을 중요하게 여기는 독일 교육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행복한 사회

2장 영국 : 교양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호그와트 식당의 모티브가 된 옥스퍼드대
글쓰기와 토론을 중심으로 한 교육
영국에는 객관식 문제가 없다
비판 능력을 강조하는 영국의 수업
영국 정치가의 산실, 옥스퍼드 유니언
기다릴 줄 아는 태도
가정에서의 젠틀맨 교육
시험이 없어도 공부하는 이유
예체능을 강조하는 영국의 사립학교
노블레스 오블리주, 리더의 조건
사립학교 아이들의 하루 일과
자율과 규율의 관계
모든 교육의 시작은 가정에서

3장 미국 : 혁신 교육은 어디에서 오는가?

벤처 기업에서 만난 친구들
미국의 교육제도
공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
미국의 사립학교가 제공하는 우수한 교육
평준화 교육이 아니라 평등한 기회
그들이 학교에 기부를 하는 이유
벤처 사업가가 운영하는 학교
미래형 학교인가 교육 실험인가
혁신의 비밀, 자유 의지
끊임없이 도전해 보게 하는 미국 교육
엘리트 교육은 사라져야 하는가

4장 싱가포르 : 효율적인 교육이란 무엇인가?

영국 학생들을 닮은 싱가포르 학생들
리콴유의 그늘
싱가포르의 선별적 엘리트 교육제도
평준화인가 능력 중심의 성과주의인가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
세계를 누비는 인재를 키워 내는 글로벌 교육
대통령 장학생
싱가포르 최고의 엘리트, 공무원

5장 핀란드 : 아이의 속도를 기다릴 수 있는가?

핀란드에서 보냈던 여름
위기에서 태어난 핀란드의 경쟁력
타협의 문화
1960년대부터 시작된 핀란드의 교육개혁
모든 시민에게 양질의 교육을
학업 속도에 따라 진학하는 시스템
핀란드 교육의 특징, 프로젝트 수업
아이들을 기다려 주는 교육
핀란드에서 무상 급식이 갖는 의미
핀란드 교사는 학생

에필로그 교육 강국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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